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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아 공략] 5. 루닉 알터와 룬 본문

마인크래프트/보타니아(Botania) 1.7.10

[보타니아 공략] 5. 루닉 알터와 룬

toonraon 2016. 12. 21. 14:21

마인크래프트 버전: 1.7.10

모드 이름: 보타니아(Botania)

모드 버전: R1.8-249


※ 버전에 따라서 본 공략 내용은 실제와 상이할 수 있으므로(특히 아이템 조합법) 주의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툰라온 입니다.

이번에는 루닉 알터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움크래프트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인퓨전 알터를 아실텐데요 보타니아엔 그 대신 루닉 알터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인퓨전 알터보다는 훨씬 자동화가 간편하고 제작 단계도 간소화 되어있습니다.





루닉 알터(Runic Altar)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 중 대표적인 것은 룬(Rune)입니다. 룬은 조합재료로 사용되며 0티어부터 3티어까지 존재합니다.



1티어 룬


각 티어의 룬들은 같은 티어들마다 조합법에 각자 특징이 있습니다. 1티어 룬의 경우에는 반드시 마나 스틸과 마나 파우더가 하나씩 들어가고 각 룬의 특징에 해당하는 아이템이 3가지씩 추가로 들어가며 한 번에 2개씩 조합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의 룬(Rune of Water)


(아래의 파란색 바는 마나 소모량을 의미합니다.)



불의 룬(Rune of Fire)




땅의 룬((Rune of Earth)




공기의 룬(Rune of Air)




2티어 룬


2티어 룬들은 1티어 룬 2개와 추가적으로 아이템이 4개씩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조합에 필요한 마나가 1티어 때보다 증가합니다.



봄의 룬(Rune of Spring)




여름의 룬(Rune of Summer)




가을의 룬(Rune of Autumn)




겨울의 룬(Rune of Winter)




0티어 룬


1티어에서 2티어로 갔다가 뜬금없이 0티어가 왜 나오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0티어라고 해서 1티어보다 낮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0티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1티어에도 2티어에도 3티어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룬이기 때문이며 0티어라는 것도 제가 별도로 붙인 티어입니다. 보통은 그냥 별개의 티어이다 라고 합니다.


0티어 룬은 딱 하나가 존재합니다.



마나의 룬(Rune of Mana)



유일한 0티어 룬이며 5개의 마나 스틸과 1개의 마나 진주로 제작됩니다. 별개의 티어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2티어에 가장 가깝습니다. 이유는 조합에 필요한 마나 소모량이 2티어와 동일합니다.



3티어 룬


3티어 룬들은 필수적으로 마나 다이아가 2개씩 들어가며 1티어, 2티어 룬이 각각 하나씩 필요합니다. 2티어에 비해서 조합에 필요한 마나 소모량이 증가합니다.



욕망의 룬(Rune of Lust)




과식의 룬(Rune of Gluttony)




탐욕의 룬(Rune of Greed)




태만의 룬(Rune of Sloth)




분노의 룬(Rune of Wrath)




선망의 룬(Rune of Envy)




긍지의 룬(Rune of Pride)




루닉 알터(Runic Altar)



룬은 알겠는데 정작 중요한 제작 방식은 아직 알려드리지 않았습니다. 룬을 비롯한 일부 보타니아 아이템들은 루닉 알터를 통해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루닉 알터 조합법은 두가지입니다. 마나 다이아를 사용하거나 마나 진주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양쪽 다 똑같으며 그냥 자신이 다이아가 풍부하면 다이아로 진주가 풍부하면 진주로 만드시면 됩니다.




루닉 알터의 모습입니다. 루닉 알터는 별도의 GUI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클릭해도 아무 화면도 뜨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걸로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




올려놓을 아이템을 들고 루닉 알터에 우클릭을 하거나 혹은 루닉 알터 위에 던져 놓으면 아이템이 루닉 알터에 등록됩니다. 위는 화약을 잔뜩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보다시피 루닉 알터 위에 아이템이 둥둥 떠다닙니다. 또한 화면 가운데 근처의 GUI를 통해서도 올려놓은 아이템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 GUI가 없이 아이템이 둥둥 떠다니는 것만으로 올려놓은 아이템을 확인해야해서 간혹 아이템을 만들다가 빼놓은 재료가 있어서 조합이 진행되지 않으면 일일이 둥둥 떠다니는 아이템을 눈으로 확인해서 무엇이 없는지 확인해야했습니다.




혹시 아이템을 잘못 올려놓았다면 맨손으로 루닉 알터를 쉬프트 우클릭하면 가장 최근에 올려 놓은 아이템부터 하나씩 회수할 수 있습니다. 1.7.10버전에서는 반드시 맨손으로 해야만 하는데, 1.10 버전 영상을 보니 1.10버전 부터는 반드시 맨손이 아니어도 쉬프트 우클릭으로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본 불의 룬 조합 재료를 다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특정 아이템의 조합 재료를 알맞게 올리는 순간 약한 번개? 전기? 소리가 들리면서 GUI에 해당 조합법의 아이템이 뜨게 됩니다 .그런데 화살표에 분홍색으로 X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조합 재료는 알맞게 올렸지만 마나를 공급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나 스프레더로 마나를 공급해주면 됩니다. 당연히 마나 스프레더는 마나 풀 바로 옆에 붙어있어야 하며 마나 스프레더의 눈이 루닉 알터 쪽을 바라보고 있어야합니다.


참고로 마나 스프레더를 이용해서 한 마나 풀에서 다른 마나 풀로 마나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위의 그림에서 루닉 알터 대신에 그 자리에 빈 마나 풀을 놓으면 마나 풀에서 마나 풀으로 마나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마나가 제공됨에 따라서 GUI에 있는 룬이 점차 초록색으로 물들어갑니다. 완전히 초록색이 되면 마나가 완전히 공급되었단 의미입니다. 마나가 완전히 공급되고 나면 화살표의 X표시가 O표시로 변하며 파란색 번개가 루닉 알터 위에 지직지직 거리며 생기게 됩니다. 이 때 리빙락을 루닉 알터 위에 던지고 완드로 우클릭하면 불의 룬이 조합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략에서 리빙락(livingrock)을 리빙스톤이라고 잘못 말한 듯한 느낌이....?)


루닉 알터 위에 리빙락을 올릴 때 조합 재료를 올려놓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클릭을 해서 올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엔 모두 무조건 던져서 올려 놓아야했는데 정확히 던져 올려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는지 우클릭으로도 대체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렇게하면 조합이 완성됩니다.


움짤 마지막 부분에 영어로 뭐라뭐라 떴는데 맨손으로 우클릭하면 방금 조합법대로 자동으로 루닉 알터 위에 올려진다는 내용입니다. 페틀 아포더캐리와 마찬가지로요. 단, 20초? 정도 안에 우클릭을 하지 않으면 이전의 조합법을 까먹기 때문에(?) 너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루닉 알터에 맨손으로 우클릭을 아무리 해봐야 최근 조합법대로 자동으로 아이템이 올라가지진 않습니다.


조합의 속도는 마나의 제공 속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아직 우리는 마나 스프레더를 한 종류 밖에 만나보지 못했지만 상위 티어의 마나 스프레더를 이용하면 더 빨리 마나를 전달할 수 있으므로 루닉 알터를 이용한 조합 속도 역시 빨라집니다. 혹은 렌즈라는 아이템을 마나 스프레더에 끼워서 속도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2티어나 3티어의 룬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보다 낮은 티어의 룬이 필요한데, 루닉 알터 조합에서 조합에 쓰인 모든 룬은 다시 되돌아옵니다. 즉, 과식의 룬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마나 다이아 2개, 겨울의 룬 1개, 불의 룬 1개에서 조합 후 겨울과 불의 룬은 소모되지 않고 다시 튀어나옵니다. 마나 다이아 2개만 소모됩니다. 이는 루닉 알터를 이용한 조합에서만 해당 되는 이야기이므로 일반 조합대를 이용한 크래프팅에 소모되는 룬들은 얄짤없이 사라집니다.



마치며...



이상 루닉 알터의 조합 메커니즘에 대해서 대충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엔 보타니아를 사용하는 이유. 여러가지 기능성 꽃들과 유용한 아이템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이 가장 필요해할 공략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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